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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문화재단이 주관한 ‘진주화반 정체성과 미래 무형유산 학술대회’가 지난 27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진주문화원 제공
경남 진주문화원은 한국음식문화재단(이사장 박미영)이 주관한 ‘진주화반 정체성과 미래 무형유산 학술대회’가 지난 27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김길수 진주문화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권진회 경상국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립대학교 총장 등의 축사가 이어지며 진주화반의 학술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진주화반의 역사적·학술적 정통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국가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와 주제 발표를 통해 진주화반의 체계적 고증과 현대적 계승 방향을 릴게임가입머니 제시했다. 박 이사장은 “진주화반은 단순한 지역 음식이 아니라 혈식제사와 사대부가 전통, 교방문화가 응축된 복합 문화유산”이라며 “복원의 단계를 넘어 정체성을 천명하고 미래 무형유산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서는 허권수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동방한학연구소장)가 혈식제사와 사대부가 문화를 중심으로 진주화반의 기원과 우주전함야마토게임 역사적 정통성을 조명했다. 이어 김경은 한식문화연구소 소장이 ‘혈식의례에서 화반(꽃밥)의 미학으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박 이사장은 고형(古形)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주화반의 체계적 고증과 표준화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의 핵심인 ‘진주화반 정체성 선언문’은 ‘혈식에서 화반(꽃밥)으로’ 이어진 진주의 정신과 미학을 문화적 정체성으로 바다신2게임 규정하고, 학술적 정통성과 공동체 가치, 미래 계승 방향을 공식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선언문 낭독에는 권해주 경상국립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 등 학계 인사와 참석자들이 함께해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문헌과 사료 분석, 구술 채록을 통해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화반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다신2다운로드 박미영 이사장은 “진주화반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 자산”이라며 “학술적 근거와 공동체 기반을 토대로 국가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학계와 문화재 전문가, 무형유산 관계자, 지역 종가 및 전승자,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유산청과 진주시가 후원했다.
경남 진주문화원은 한국음식문화재단(이사장 박미영)이 주관한 ‘진주화반 정체성과 미래 무형유산 학술대회’가 지난 27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김길수 진주문화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권진회 경상국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립대학교 총장 등의 축사가 이어지며 진주화반의 학술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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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학계와 문화재 전문가, 무형유산 관계자, 지역 종가 및 전승자,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유산청과 진주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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